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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향 따라 대화도 달콤” 용산구청, 직원 소통 ‘커피데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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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금요일이면 용산구청에는 커피향이 가득하다. 용산구는 금요일을 직원 소통의 날로 정하고 ‘찾아가는 해피! 커피데이!’를 운영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해피 커피데이는 같은 부서의 직원들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커피를 마시며 대화를 나누고 이를 통해 직원 간 신뢰도와 조직 만족도를 높이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매주 1개 부서를 지정해 행사를 진행한다. 스타벅스코리아의 지원으로 별도 강사 비용 없이 진행하고 있다. 구는 올 연말까지 커피데이를 진행해 구청 전 부서를 순회할 계획이다.

커피데이에는 점심식사를 일찍 마치고 온 직원들이 오후 12시 30분부터 한자리에 모여 커피 강의를 듣는다.

커피전문점 스타벅스 직원이 각 부서를 찾아가 직원들을 대상으로 커피의 유래와 역사, 커피 추출법, 커피 맛있게 마시는 법 등을 강의한다. 또 지역별로 특징이 다른 다양한 원두로 직접 커피를 추출해 마시고 함께 퀴즈를 맞히면 선물을 주는 시간도 갖는다.

김유태 기획예산과장은 “과거 효율성과 성과만을 지향하는 방식으로는 구성원들의 마음을 관리하는 데 한계가 있다.”면서 “소통의 주체, 방향, 내용 등의 측면에서 새로운 소통 방식이 요구된다는 점에 착안해 커피데이를 운영하게 됐다.”고 밝혔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2012-04-04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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