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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행정] 동작 ‘제비어울림공원’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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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어린이공원… 어울림 공간으로

 낡은 시설 때문에 주민의 발길이 뜸했던 동작구 대방동 어린이공원이 누구나 편안하게 담소를 나눌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 ‘제비어울림공원’으로 거듭났다. 동작구는 2일 오전 11시 공원에서 문충실 구청장을 비롯해 시·구의원과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완공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대방동 주민들이 참여한 풍물놀이와 하모니카 공연으로 재탄생을 자축한다.


어린이 놀이시설과 정자를 설치하는 등 새단장을 마친 동작구 제비어울림공원

 1813㎡(549평) 규모의 공원엔 이전만 해도 썪은 나무 구조물이 흉물스럽게 방치돼 이름만 ‘어린이공원’이었을 뿐 빈터나 다름없었다. 어린이들이 각종 조형물을 이용하다가 다치겠다는 걱정을 끼쳤을 뿐만 아니라 청소년 비행장로 변질될 우려까지 안았다.

 이에 구는 2010년 공원을 시민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마련해 지난해 3월 서울시 공원 개선 시범사업지로 선정받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해 5월에는 파이프를 활용한 구조물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소통을 이끌어낸다는 내용의 설계 컨셉트로 확정했다. 구는 시비 380억원을 지원받고 자체적으로 360억원을 마련해 사업비 740억원을 투입, 올해 1월 공사에 착수했다. 4개월 만에 버려진 땅은 아름다운 녹지공원으로 변신했다. 어린이 놀이시설은 물론 운동시설과 정자, 이동식 의자까지 갖춘 편의시설이 아담하게 마련됐다. 더불어 주변에는 소나무와 붉은단풍 등 나무 6318그루를 심어 운치를 덧칠했다.

 인근 지역에는 주택가가 밀집해 다양한 계층의 소통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을 뿐더러 녹지와 휴식기능을 강화해 최적의 휴양공간이 될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주민협의체를 구성, 지역주민들이 공원 유지관리 과정에 직접 참여하도록 유도해 지역주민이 공원에 대해 애착심을 갖도록 할 계획이다.

 문충실 구청장은 “노후된 어린이공원을 안전기준에 적합하고 상상력을 유발하는 어린이 놀이공간으로 재탄생시켜 뿌듯하다.”면서 “풍부한 녹지와 운동·휴식 기능을 강화한 최상의 어울림 공간으로 가꿀 것”이라고 말했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2012-05-02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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