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상수도 누수 최초 신고하면 3만원 상품권…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강동, 삶의 기준 높인다…민선 9기 111개 공약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강북’에 총리 표창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바쁜 어르신도 밤 9시까지 복지관 이용한다…강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지리산 생태과학관 완공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야외에는 전망대·야생화길 등 마련

지리산에 있는 야생 동식물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생태과학관이 지리산 아래 경남 하동군 섬진강변에 건립됐다.

경남 하동군은 3일 악양면 섬진강대로 3358의 30 일대에 지은 지리산생태과학관을 완공해 5일 오전 10시 개관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생태과학관은 지리산 자연자원을 활용해 체험 중심의 기초과학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관광기반을 조성하는 등 지리산 자연자원을 효율적으로 이용·보전하기 위해 건립됐다. 2006년 과학기술부의 지방과학문화시설 확충사업으로 선정돼 국비 17억원과 도비 8억원, 군비 17억원 등 42억원을 들여 지었다. 7931㎡ 부지에 2층 규모로 야생화단지, 야외공간 등을 갖췄다.

1층은 체험학습실·수장고, 2층은 지리산 수생태실·전망공간·생태체험실·생태과학실로 구성됐다. 야외에는 전망대와 야외교육장, 전시장·야생화 단지 등을 조성해 섬진강을 조망하면서 야생화를 감상하고 산책할 수 있도록 꾸며놓았다. 생태과학관 건물 안팎에는 희귀종 50여종을 포함한 야생화와 수목 240여종을 심었다.

개관과 함께 1층 체험학습실에는 지리산국립공원사무소가 후원하는 지리산곤충표본과 국립중앙과학관이 후원하는 세계희귀곤충표본을 각각 오는 7월과 12월까지 전시한다.

또 방학기간인 8월 한달 동안에는 국립중앙과학관이 운영하는 ‘찾아가는 과학관’인 곤충·식물·어류·화석·조류 등의 자연사분야 특별전시회를 한다.

하동군은 앞으로 지리산 생태 관련 각종 순환전시와 자원 확보를 통해 과학관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어린이 및 가족 단위의 참여형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해 생태과학관을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동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2012-05-04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종로 100일… 새로운 내일 위한 시간” [현장

유찬종 구청장 소통라운지 운영

‘이토록 창의적인 성수’ 23만 몰렸다

‘크리에이티브×성수’ 최대 인파 미디어아트·무용·강연·투자유치 유보화 “기업·창작자·시민 연결”

양천 ‘2호선 신정지선 연장’ 촉구

김포시와 대광위에 연장안 제출 이기재 “신월동 교통난 해결 위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