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서 만난 구로 이야기’라는 책을 펴냈다. 아랫말·윗말 등 지명과 설화, 명소에 얽힌 얘기들을 주민들이 구술로 풀어냈다. 1차로 250권을 찍어 구의회, 주민센터, 문화원, 복지관 등에 비치했다. 자치행정과 860-3359.
[서울플러스] 지명·설화 등 담은 이야기책 발간
‘길에서 만난 구로 이야기’라는 책을 펴냈다. 아랫말·윗말 등 지명과 설화, 명소에 얽힌 얘기들을 주민들이 구술로 풀어냈다. 1차로 250권을 찍어 구의회, 주민센터, 문화원, 복지관 등에 비치했다. 자치행정과 860-3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