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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박람회 24일 개막…서울무역전시관서 26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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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청소년 축제인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를 24~26일 서울무역전시관(SETEC)에서 연다고 22일 밝혔다.

시와 여성가족부 공동주최인 박람회에는 청소년과 청소년 지도자 등 약 15만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청소년이 행복한 세상! 함께 만들어요!’라는 주제로 각종 공연과 세미나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된다.

특히 전국 16개 시·도 대표 청소년 공연 동아리가 끼와 재능을 겨루는 ‘청소년 공연동아리 오디션’이 열리고 류우익 통일부 장관과 가수 김장훈이 각각 통일과 역사를 주제로 ‘토크 콘서트’를 갖는다. 미래직업체험 부스 등 진로체험 및 미래직업 체험을 위한 ‘진로상담관’ 부스 40여개가 설치된다.

조현옥 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청소년은 문화·창의적 욕구가 많지만 어린이나 성인에 비해 관련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다.”면서 “이들의 열정을 발산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박람회로 남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2012-05-23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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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