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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봉제지원센터 새달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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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강북구 수유동에 봉제인력 양성을 위한 강북봉제지원센터를 다음달 1일 개원한다고 29일 밝혔다. 영세 봉제업체들이 단독으로는 갖출 수 없는 봉제 장비를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는 공동작업장을 마련해 강북지역 의류봉제산업의 허브역할을 하게 된다. 또 취약계층 교육생에게 실무 위주의 전문적 교육훈련을 제공하고 취업을 알선하는 교육장 역할도 맡는다. 사업비 전액을 시가 지원한다.

센터는 개소 첫날인 다음달 1일 오전·오후반 20명씩을 대상으로 향후 6개월간 교육을 진행한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2012-05-30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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