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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 Q&A] 서울시 문제은행 출제 시험지 공개 안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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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국가직이나 다른 시·도 공무원시험과 달리 왜 서울시는 시험 문제지를 공개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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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서울시 공무원시험은 다른 공무원시험과 달리 문제은행 방식으로 출제합니다. 그래서 문제지를 공개할 경우 수년 만에 문제은행이 고갈될 우려가 있다는 것이 서울시 인재개발원 측의 설명입니다. 시험출제가 문제은행 방식일 때는 문제를 공개할 필요가 없다는 것은 1999년 사법시험 문제지 공개 관련 법원 판례에서도 확인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공무원시험 학원 관계자들이 시험에 응시해 문제를 적어와 공개하고 있어 비공개 원칙이 무의미하다는 비판도 있습니다. 이에 대해 서울시 관계자는 “학원이 상업적 목적으로 불법을 저지르고 있다.”면서도 “실효성 문제가 잇따라 제기됨에 따라 출제방식 변경을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공무원 임용 시험이나 국가기관이 시행하는 각종 자격시험에 대해 궁금한 내용을 이메일(ky0295@seoul.co.kr)로 보내 주시면 목요일 자 ‘고시&취업’ 면에 답변을 게재하겠습니다.

2012-06-14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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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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