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목역세권 지상 40층·2195가구 재개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어르신 위해 거리에 ‘까치의자’ 둔 강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물샐틈없는 대비… 송파는 ‘무사고’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성북, 복합재난에도 안전…‘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적자 ‘부산~김해경전철’ 임원 성과급 지급 눈총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시민대책위, 반납 촉구

적자 운행으로 혈세를 쏟아부어야 하는 처지인 부산~김해경전철을 운영하는 회사가 임직원에게 성과급을 지급하자 부산~김해경전철시민대책위원회가 21일 성과급 반납을 촉구했다.

시민대책위는 김해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김해경전철은 전국에서 대표적으로 손꼽히는 민자사업 실패 사례로, 앞으로 20년 동안 무려 2조 5000억원에 이르는 부산과 김해 시민의 세금이 사업자에게 최소운영수입보장(MRG) 보전액 등으로 지급돼야 하는 최악의 상황”이라고 밝혔다.

대책위는 “김해시는 가용 예산이 1000억원에 지나지 않는 상황에서 매년 700여억원이라는 천문학적인 금액을 지불해야 해 재정 파탄에 이를 수 있는 긴급한 상황에 놓여 있다.”면서 “이런 상황에서 경전철 운영사가 임직원의 성과급을 챙기는 것은 일말의 양심도 없는 행동”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대책위는 “운영사가 부도덕한 행동에 대해 뉘우치고 성과급을 반납할 것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대책위는 부산시와 김해시에 대해서도 “운영사의 잘못된 결정을 되돌리기 위한 가능한 모든 행정적 처분을 내릴 것을 요청한다.”고 주문했다.

부산~김해경전철 운영사의 대주주인 서울메트로 등은 지난 8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지난해 경영 성과 등을 평가해 임원 3명에게 기본급의 322%를 성과급으로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직원들에게는 기본급 180%에 해당하는 성과급을 이미 지급했다.

김해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2012-06-22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G밸리 기업의 해외 진출, 구로가 물심양면 돕는다[

‘스텝 2026’ 찾은 장인홍 구청장

우산 고치고 절임배추 예약… 성동 ‘생활밀착의 날’

내일 왕십리광장서 19개 프로그램 칼갈이·자전거 수리 등 불편 해소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