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신청사 ‘서울시 디자인 어워드’ 1위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현충일 국립현충원 참배객 360명 모집…은평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마포, 쓰레기 줄이고 1억원 벌었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구로구, 23일 ‘세계인의 날’ 상호문화축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제주, 세계자연유산 재평가 받는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유네스코에 보전관리 보고

제주도는 올해 세계자연유산 등재 5주년을 맞아 다음 달 초 러시아에서 열리는 제36차 유네스코 세계유산 총회에서 재평가를 받는다고 25일 밝혔다.

세계자연유산에 대한 재평가는 6년 주기로 대륙별로 순회하는 게 원칙이나 유네스코가 올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세계자연유산을 한꺼번에 심사하기로 해 일정이 1년 앞당겨졌다. 제주도는 지난해 12월 정기보고서를 제출했다.

이번 총회에서 문화재청은 세계유산 협약 이행과 보호를 위한 국가의 법적·행정적 보전관리 체계를 보고하게 된다. 제주도는 세계유산 보전관리 상태와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의 5대 권고사항에 대한 이행결과 등을 보고한다.

IUCN의 5대 권고사항은 세계자연유산 핵심지역 사유지 매입과 거문오름용암동굴계의 농업활동 및 상행위 규제, 생물성다양성 조사 및 추가 학술조사에 관한 내용이다. 유네스코는 이 권고사항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을 경우 그 지위를 박탈한다.

도 관계자는 “세계자연유산지구 핵심지역 사유지 매입과 보전·활용 계획 추진 등 권고사항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어 제주의 지위 유지에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제주 생물권보전지역에 대한 정기보고서도 오는 9월 유네스코 인간과 생물권 계획(MAB) 위원회에 제출한다.

보고서는 유네스코 MAB 자문위원회의 검토 후 국제조정이사회로 의견을 제출, 내년 상반기 국제조정이사회의 심의를 받게 된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2012-06-26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노원구, 상계5동 재개발 주민협의체 구성

조합직접설립 공공지원 통해 추진위 생략 시비·구비 6억여 원 투입, 서울시 최대 규모 지원

용산구 어르신들 “무대에선 다시 청춘”…낭만가요제

어버이날 맞아 ‘시니어 낭만가요제’…주민 800여명

노원구, 상계5동 재개발 주민협의체 구성

조합직접설립 공공지원 통해 추진위 생략 시비·구비 6억여 원 투입, 서울시 최대 규모 지원

종로 부암·평창 아동 실내 놀이터 생긴다

187㎡ 규모 7월 준공·10월 개장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