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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천 물놀이장 30일 개장

강남구는 오는 30일 양재천 영동2~3교, 영동4~5교 사이 2곳에 ‘양재천 물놀이장’을 개장한다고 27일 밝혔다. 물놀이장은 오는 8월 26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공휴일에도 이용할 수 있지만 태풍이나 우천 때에는 문을 열지 않는다. 양재천 물놀이장은 길이 140m, 폭 10~15m에 평균 수심 50㎝로 안전요원을 배치해 어린이들도 안전하게 물놀이를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 청결한 수질을 유지하기 위해 영동2~3교 물놀이장에는 수돗물을, 영동4~5교 물놀이장에는 인근 구룡역과 개포동역에서 나오는 지하수를 지속적으로 공급해 수질을 정화하고, 수질검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한다.

아울러 양재천 물놀이장 주변에는 그늘막 4곳과 남녀 탈의실 4곳 등 각종 편의시설도 갖추어 쾌적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자세한 내용은 양재천 홈페이지(ypark.gangnam.go.kr)를 참고하면 된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2012-06-28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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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