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목7구역, 35층 1515가구 아파트로 변신한다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더 밝아지는 정동의 밤… 중구, 야간경관 개선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남에서 미리보는 로봇과의 공존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성북 오동근린공원 ‘물빛정원’, 서울시 조경상 ‘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지자체 공공디자인 개발 ‘나몰라라’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예산 확보·미등록 부담 이유 작년 출원율 전체 2% 불과

최근 공공디자인(가로시설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지만 정작 시행 주체인 지방자치단체들은 ‘뒷짐’만 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특허청에 따르면 2010년 등록된 디자인 1615건 중 지자체가 출원한 디자인은 150건(9.3%), 2011년에는 1925건 중 42건(2.2%)에 불과했다. 출원 및 등록, 유지와 변리사 선임 비용 등 예산이 수반되고 미등록에 따른 부담으로 지자체들이 적극 나서지 않는 것으로 풀이된다. 그러다 보니 지자체는 표준디자인 및 가이드라인을 제공해놓고도 권리는 업체가 소유, 지자체 발주사업을 ‘독점’하는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다.

특허청 관계자는 “지자체의 역할을 기업이 대신하면서 문제 발생 소지가 있는 것은 사실”이라며 “도심 미관 향상과 명소화 등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되는 만큼 지자체가 적극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공공디자인을 계획하고 시행하는 지자체의 역할, 디자인을 개발해 출원 및 등록하는 노력이 부족한 것으로 확인됐다. 공공디자인의 출원 대비 평균 등록률이 62%로 일반 디자인(80%)보다 낮았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2012-07-06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수제맥주 한잔하면서 K팝 공연까지… 노원, 판 제대

서준오 구청장, 수제맥주축제 점검

‘어느 멋진 가을’ 초대된 용산 어르신

청파복지관 240명 전세열차 이용 영주·풍기여행… 복지기관 힘모아 김경대 청장 “행복한 노후 지원”

오세훈 “여성 가능성 충분 발휘되어야 경쟁력 있는

‘양성평등주간’, ‘여권통문의 날’ 기념 개최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