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31억원을 들여 8465㎡의 부지에 충혼탑과 애국지사·국군·경찰·한청기동대원 등 호국영령들의 위패 757위가 봉안된 봉안각, 경찰전적비, 한청기동대 전공충혼탑 등을 함께 건립한다. 채병덕 소장은 육군참모총장을 두 차례나 지냈으며 1950년 7월 27일 지형 정찰을 하다 북한군 기습을 받아 전사했다.
군은 1971년 건립한 충혼탑과 주변 부지가 비좁아 이전 건립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창원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2012-08-15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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