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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시민생활 꼼꼼히 챙기는게 인권의 시작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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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전 서울시의회 인권특별위원장

“어려운 시민들의 생활을 꼼꼼히 챙기는 일이 인권의 시작과 끝입니다.”

지난 27일 시작한 제240회 서울시의회 임시회에 인권기본조례안을 발의한 인권특별위원회 김희전(57·민주당 성동구 제3선거구)위원장은 29일 “인권조례는 장애인과 여성, 아동 등 각 사업부서에서 추진해온 개별 인권 조례들을 포괄하는 인권 조례로 시정 전반을 인권의 관점에서 추진해야 한다는 시정원칙을 담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희전 서울시의회 인권특별위원장


김 위원장은 2010년 8대 시의원에 당선된 뒤 그해 12월부터 ‘인권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았으며, 지난 4월부터는 ‘인권도시창조를 위한 서울시의회 인권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인권조례안은 다음 달 10일까지 열리는 임시회에서 처리될 예정이다. 조례안에는 서울시장의 인권 시책 적극 추진 의무화, 인권정책 기본계획 5년 단위 수립, 인권센터 설치, 인권헌장 제정 선포, 인권침해사항을 조사하는 시민인권보호관 운영 등을 담고 있다.

그는 서울지역 대학생들의 등록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대학생학자금이자지원 조례를 발의해 주목을 받기도 했다. 지난해 12월 조례안이 통과되면서 한국장학재단으로부터 학자금 대출을 받는 대학생들은 연간 20만원의 대출이자 지원금을 받을 수 있게 됐다.

3·4대 성동구의원을 지낸 그는 지역의 숙원사업을 해결하는 데도 힘을 보태고 있다. 지난해에는 1만㎡ 이상 대규모 용지개발과 관련한 기부채납 등에 대한 세부 요건을 담은 도시계획조례 개정안을 발의해 어려움을 겪던 서울숲 글로벌비즈니스센터가 조속히 건립될 수 있도록 여건을 마련했다.

뉴타운 건설 등 성동구의 급증하는 소방수요에 대비한 성동소방서 신설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그는 올해 예산결산위원회에서 성동소방서 신설의 긴급성을 적극 건의해 시로부터 타당성 조사 용역비 1억원을 편성받았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2012-08-30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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