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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에 34억 추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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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 ‘육성기금’ 35개 업체에 저리 대출

양천구는 지난 24일 ‘2012년 하반기 중소기업 육성기금 심의회’를 열고 35개 업체에 34억 670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중소기업육성기금은 지역 내 영세 상공인들에게 운전자금과 시설·기술 자금을 저리로 지원해 어려운 경제상황을 극복하는 데 도움을 주는 제도다. 기금은 연리 3%로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이며 제조업은 업체당 최대 2억원 이내, 도·소매업은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한다. 특히 하반기에는 상반기 지원액 25억원보다 9억 6700만원이나 늘었다.

현재 중소기업 육성을 위해 구 출연금 83억원과 기금운용 수익금 38억 3000만원을 포함해 총 121억 3000만원의 기금이 조성돼 있으며 현재까지 593개 업체에 381억 3300만원을 지원했다.

또 구는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을 위해 신용보증기금 5억원을 출연했으며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협약을 체결해 적극적인 융자를 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도록 특별보증 지원제도를 운용하고 있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2012-08-31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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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