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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레저단지 개발지 인근 국토부도 관광단지 추진

인천시와 국토해양부가 주요 현안을 놓고 사사건건 부딪치고 있다. 오죽하면 ‘상극’이란 말까지 나온다.

20일 시에 따르면 일본 오카다홀딩스는 영종하늘도시 142만㎡에 4조 9000억원을 들여 복합레저단지를 짓기로 지난해 10월 협약을 맺고 자본금으로 490억원을 납입했다.

또 미국 시저스엔터테인먼트도 지난 3월 영종도 미단시티 10만㎡에 복합리조트를 건립하기로 했다. 하지만 국토부가 영종도 준설토 투기장 315만㎡에 복합레저단지 건립을 추진하면서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 ㈜세계한상드림아일랜드가 1조 1180억원을 투자하는 사업 제안을 받은 것이다. 인천시는 이미 영종도에 복합레저단지가 들어서기로 돼 있는 상태에서 국토부가 인접 지역에 또 다른 복합레저단지를 만드는 것은 중복 투자라며 반대한다.

시는 국토부에 이러한 내용을 담은 의견서를 제출하기로 했다. 그러나 국토부가 시의 의견을 받아들일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인다.

청라지구와 영종도를 잇는 제3연륙교 문제는 인천시와 국토부가 진이 빠지도록 힘겨루기를 하는 사례다. 인천만조력발전소도 사정이 비슷하다. 시민단체 관계자는 “누가 옳다고 분명히 말하기는 어렵지만 인천 입장에선 국토부가 사사건건 딴죽을 건다는 시각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2012-09-21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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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