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달빛야장’ 6곳 상생협약…주민·상인이 상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외인관광객, 올 1~8월 서울서 7조 썼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문화발전부터 경영혁신까지…강동문화재단, 행정안전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강서구, 달빛 아래 전통시장 6곳 릴레이 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서구, 카자흐스탄 의료관광객 모십니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구내 병원들과 현지 마케팅

서울 강서구가 ‘해외환자 유치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나섰다.

강서구는 지역 내 병원협의회 소속 여성, 뼈, 관절 전문병원들이 카자흐스탄 현지 마케팅을 통해 외국인 환자를 유치한다고 24일 밝혔다.

카자흐스탄은 최근 우리나라를 찾는 외국인 환자 유치 순위가 매년 6계단 이상씩 급상승하는 국가로, 과체중과 비만 인구가 많아 뼈·관절 관련 질병이 많이 발생하는 곳이다.

구는 지역에 있는 미즈메디·우리들·웰튼병원 등 3개 전문병원과 함께 카자흐스탄 현지에서 설명회와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구는 현지 홍보 지원을 맡고, 참여 병원은 의료상품 개발과 환자 진료를 각각 맡았다.

참여 병원들은 이미 코스별 90분에서 120분짜리 의료상품 개발을 마친 상태이며, 이를 기반으로 현지 방송, 뉴스를 통해 10월 한 달 동안 집중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홍보영상에는 강서구가 후원함을 알리는 내용을 넣어 신뢰도를 더욱 높일 방침이다.

구는 11월 중 첫 의료관광단이 입국해 검진과 치료를 받게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철저한 사후관리를 통해 외국인 환자들의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앞서 구는 지난 4월 보건복지부의 ‘2012년도 지역해외환자 유치 선도의료기술 육성사업’에서 ‘공항거점 강서 메디컬 클러스터 조성’이 선정돼 정부지원도 받고 있다.

노현송 구청장은 “우리 구는 공항과 도시철도, 도로 등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추고 있어 해외 환자 유치 사업에 최적의 요건을 갖추고 있다.”면서 “우수 의료기술을 바탕으로 해외 환자 유치 사업의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 발전과 도시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2012-09-25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지방정부·중앙당 잇는 ‘가교’… 막힌 현안 풀겠다

민주당 전국기초단체장協 대표로 선출된 이승로 성북구청장

박운기 구청장 ‘경청의 100일’… 주민 1226명

현장 289회 찾아 서대문 현안 청취

재건축은 당기고 청년정책 현실로… 민선 9기 서초의

AI 등 신성장정책 방향 구체화 전성수 청장 “주민소통 최우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