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 국립보건원 부지, 서북권 신경제 중심지 변모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은평구, 민원서비스 종합 평가 3년 연속 ‘우수’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성북구, 중랑천서 110년 숨어 있던 땅 9555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성동 ‘고혈압·당뇨병 교육센터’ 건강 맛집으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서구 자원봉사 ‘전문가 시대’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100시간 이상 봉사자 대상 다양한 분야 교육 역량 향상

서울 강서구가 연간 봉사 100시간 이상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전문 교육을 실시한다.

구는 자원봉사센터 소속 봉사자 중 기본교육 이수 후 연간 봉사 시간이 100시간 이상인 자원봉사자를 위해 ‘제4기 강서구 자원봉사 대학’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교육은 오는 10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4주 과정으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구는 자원봉사자들의 활동과 서비스 수행에 필요한 기본적인 기술 개발에 도움을 주고 개인 역량 개발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교육을 마련했다. 일본에서 귀화한 호사카 유지 세종대 교수의 ‘독도 이야기’ 강의를 시작으로 성범죄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 기후변화에 따른 환경, 매력적인 인성 높이기 등 다양한 주제의 강연이 준비돼 있다.

참가 희망자는 8일까지 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gangseovc.or.kr) 또는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130명을 대상으로 선착순 마감하며 우장산동 강서문화원에서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에 13개 강좌가 진행된다.

노현송 구청장은 “이번 자원봉사대학을 통해 자원봉사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를 접함으로써 자원봉사자들의 역량이 한층 향상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2012-10-03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