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시간 이상 봉사자 대상 다양한 분야 교육 역량 향상
서울 강서구가 연간 봉사 100시간 이상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전문 교육을 실시한다.구는 자원봉사센터 소속 봉사자 중 기본교육 이수 후 연간 봉사 시간이 100시간 이상인 자원봉사자를 위해 ‘제4기 강서구 자원봉사 대학’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교육은 오는 10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4주 과정으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참가 희망자는 8일까지 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gangseovc.or.kr) 또는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130명을 대상으로 선착순 마감하며 우장산동 강서문화원에서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에 13개 강좌가 진행된다.
노현송 구청장은 “이번 자원봉사대학을 통해 자원봉사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를 접함으로써 자원봉사자들의 역량이 한층 향상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2012-10-03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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