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달빛야장’ 6곳 상생협약…주민·상인이 상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외인관광객, 올 1~8월 서울서 7조 썼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문화발전부터 경영혁신까지…강동문화재단, 행정안전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강서구, 달빛 아래 전통시장 6곳 릴레이 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실버들이여 소리질러~ 밴드공연 등 송파노인문화제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즐겁고 활기찬 인생 2막을 맞은 어르신들이 갈고 닦은 솜씨를 뽐내는 기회가 마련됐다. 서울 송파구는 10일 서울놀이마당에서 어르신들이 꾸미는 축제 ‘제14회 송파노인문화제’를 개최한다.

송파노인문화제는 일방적으로 어르신을 모시는 행사가 아니라, 어르신들이 직접 콘텐츠를 채워가는 참가형 축제다.

행사는 1·2부로 나눠 진행되며 1부 행사에서는 기념식에 이어 시니어라이프 패션쇼, 브라스 밴드 공연이 이어진다. 어르신들의 참여가 본격화되는 2부에서는 훌라후프 오래 돌리기, 제기 오래 차기, 스티커 빨리 떼기 등 어르신들의 체력을 자랑하는 ‘무한체력왕 선발전’, 신노인상 퍼포먼스 ‘내가 제일 잘나가’ 등이 준비돼 있다.

또 개최 3년 만에 어르신들 사이 최고 인기 이벤트로 자리잡은 ‘어르신 소리지르기 대회’도 열린다.

올해는 열띤 예선을 거친 어르신 10명이 본선에 참가해 30초 이내로 주제에 상관없이 마음껏 소리를 지른다.

행사장 주변에는 어르신들을 위한 이·미용 봉사, 구두닦이 및 네일아트 봉사가 진행되며, 치매나 우울증 등 건강 상담 코너도 마련된다. 이춘복 노인청소년과장은 “노년층의 문화·활동 욕구는 점점 더 커지고 있다.”며 “어르신들이 다양한 여가를 경험할 수 있도록 작은 것부터 배려해갈 것”이라고 전했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2012-10-10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지방정부·중앙당 잇는 ‘가교’… 막힌 현안 풀겠다

민주당 전국기초단체장協 대표로 선출된 이승로 성북구청장

박운기 구청장 ‘경청의 100일’… 주민 1226명

현장 289회 찾아 서대문 현안 청취

재건축은 당기고 청년정책 현실로… 민선 9기 서초의

AI 등 신성장정책 방향 구체화 전성수 청장 “주민소통 최우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