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에 따라 시민햇빛발전은 내년 3월까지 태양광발전소를 건설해 4월부터 연간 50여가구에 공급할 전력(13만여㎾h)을 생산하게 된다. 시민햇빛발전은 이번 사업에 투입될 3억 5000만원 사업비를 시민 주주 공모로 조달할 계획이다. 시민 주주로 참여하면 전력판매 수입으로 배당수익과 원금을 돌려받을 수 있다.
시민햇빛발전은 앞으로 15~20년간 태양광발전소를 운영한 뒤 북구에 기부할 예정이다.
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2012-11-02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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