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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립대 내년부터 ‘반값 수업료’… 등록금 100만원 안돼 사립대의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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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충곤 총장 인터뷰

전남도립대가 내년부터 전국 7개 지방 공립대 가운데 처음으로 ‘반값 수업료제’를 실시한다. 구충곤(53) 총장으로부터 제도 시행 취지 등을 들어봤다.


구충곤 전남도립대 총장
→반값 등록금인가, 반값 수업료인가.

-내년도 수업료를 금년 대비 50% 내렸다. 이로써 학생들의 등록금이 학기당 100만원 이하로 낮춰지게 됐다. 우수한 학생들의 부담을 덜어 주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이 제도를 도입했다.

→재학생도 혜택을 보나.

-2013학년도 1학기부터 신입생뿐만 아니라 재학생도 수업료를 50%만 내면 된다. 현재 학기당 121만 1000원이던 인문계열 등록금은 85만원 선, 학기당 146만 4000원이던 이공계열은 98만원 선으로 낮아지게 된다. 등록금 부담이 상당히 줄어드는 만큼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거의 고교 수준이다.

-사립대 40% 수준의 저렴한 ‘반값 등록금’으로 볼 수 있다. 현재 학생들이 부담하는 교육비는 비단 등록금뿐만 아니라 생활비도 생각해야 한다.

→도비 추가 부담에 따른 전남도와의 이견은 없나.

-잘 아시다시피 전남도의 재정형편이 무척 어렵다. 그러나 농어촌 지역 어려운 가정의 자녀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전남의 미래를 열어 나갈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전남도가 적극 지원해 줬다. 도에서는 이와 관련한 내년 예산을 18억원 증액한 상태다.

담양 최종필기자 choijp@seoul.co.kr

2012-11-1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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