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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급식용 쌀 ‘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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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연희·연북中 안전성 검사

서울 서대문구는 학교 급식용 쌀의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급식용 쌀 안전성 검사는 2010년부터 진행했으며 올해까지 3년 연속 적합 판정을 받았다. 검사는 서연·연희·연북중 등 3개 학교에서 쌀 1㎏을 수거해 서울시 산하 농수산물검사소에서 나프로파마이드 등 잔류 농약 285종을 분석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구는 올해 예산 5억원을 지원해 자매결연 도시인 전북 완주군의 친환경 쌀을 유치원 25곳, 학교 38곳에 486t가량 공급했다. 앞으로 친환경 급식을 더욱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오는 30일 ‘친환경급식지원센터’를 구청 별관에 설립할 계획이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2012-11-22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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