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역세권 모아타운, 매입임대 적용땐 용적률 최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영등포 “한일 미래, 청소년이 열어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느리지만 꾸준하게…강동구, ‘슬로우 조깅 관절튼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지금부터 관리해야 안 늦어요…‘서초 움직이는 건강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영세 봉제업체 살리기 중구·동대문시장 협약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중구가 동대문패션타운과 손잡고 영세 봉제업체 살리기에 나섰다.

구는 26일 동대문패션타운 내 평화시장㈜과 통일상가를 방문해 ‘봉제업 일감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구는 봉제업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행정지원과 업체 전수조사 및 현황·정보 제공, 봉제업 종사자 경영 애로사항 해소 등 봉체업체들과 시장 활성화에 힘을 모은다.

●307개 업체번호 등 책자 제작·배포

앞서 구는 지난달 말까지 지역 내 봉제업체 전수조사를 했다. 조사 결과 지역 내 봉제업체들은 대부분 하청 위주 업체로 생산 여건이 열악하고 저임금, 업종 기피 등으로 40대 이상이 88.5%에 달하는 등 인력 확보가 곤란한 실정이었다.

또 중국에서 의류를 수입하는 등 시장 환경 악화로 일감이 감소해 휴업인 상태가 많았다.

●안정적 일감 확보 등 지원

구는 앞으로 지역 내 307개 봉제업체의 상호와 대표자, 전화번호 등이 담긴 책자를 제작해 평화시장과 통일상가에 제공, 1500여명의 상인들이 필요시 손쉽게 봉제업체와 연락함으로써 봉제업체가 안정적으로 일감을 확보하도록 할 계획이다.

최창식 구청장은 “국내 패션산업의 밑거름이 되는 봉제업체들이 건실해야 의류판매 업체도 튼튼해지고 우리나라 패션산업도 발전할 수 있다.”면서 “영세 봉제업체들이 발전할 수 있도록 구 차원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2012-11-27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유동균과 함께 ‘다시 뛰는 마포’

재개발·재건축 신속추진 TF 새터산에 문화체육센터 건립 AI 비서 ‘마포브레인’도 도입

이수희 강동구청장, 민선 9기 정비사업 신호탄 쐈다

3일 ‘더 빠른 재건축·재개발 협의체 태스크포스(TF)’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