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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최우수’ 관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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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가 3년 연속으로 서울시 복지사업 최우수구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관악구는 6일 ‘2012 서울희망복지 자치구 인센티브 사업 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서울희망복지 평가는 저소득층의 자립 능력 육성, 노인 일자리 확대, 장애인 소득 증대 지원 등에 힘쓴 자치구에 시상하는 사업이다. 서울 희망드림, 노인 생활 보장, 장애인 행복도시 등 3개 분야, 총 9개 사업에 대한 종합 평가를 통해 우수 기관을 선정한다.

관악구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관악희망복지센터를 설치하고 복지 전달 체계를 개선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또 장애인 편의시설을 확충해 ‘장애물 없는 시설 인증’을 취득하고 독거노인을 위한 맞춤 복지 서비스를 제공했다. 나눔 문화 확산, 지역 복지 네트워크 강화, 취약 계층 유형별 지원도 우수한 성과를 남겼다.

특히 구청 직원들은 2005년부터 ‘늘 사랑 실천 운동 직원 결연 사업’을 펼쳐 총 5억 1800여만원을 소외 이웃들에게 후원해 왔다.

유종필 구청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 자활 지원을 강화해 모두가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2012-12-07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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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