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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방지 최우수구 2제] 성동 ‘청렴 마일리지’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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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는 서울시에서 평가하는 ‘자치구 부패방지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돼 1억원의 포상금을 받는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우수구로 선정된 데 이어 지난달 27일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부패방지 종합평가는 부패방지·청렴 시책 추진실적, 시민불편 처리개선 평가, 하도급 부조리 개선 평가, 권익위 청렴도 측정 결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이다.

구는 청렴 문화 정착을 위해 ‘개인별 청렴 마일리지 제도’를 운영해 전 직원의 관심과 능동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으며, 전 직원의 청렴교육 이수를 의무화해 다양한 청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고재득 구청장은 “‘내년에도 행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제1의 과제로 삼아 다양한 청렴시책을 펼치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2012-12-14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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