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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지방직 공무원 8952명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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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 지난해보다 2.2% 늘어 사상 최대 20만명 응시 예상

올해 지방직 공무원의 채용 규모도 국가직 공무원에 이어 전년보다 늘어난다. 행정안전부는 시·도 등 전국지방자치단체의 인력 수요를 조사한 결과 2013년 지방직(일반직) 공무원을 전년보다 2.2%(194명) 늘어난 8952명을 뽑을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2013년 국가직 공무원은 2012년보다 638명 많은 3748명을 뽑겠다고 지난해 말 공고한 바 있다. 올해는 특히 고교 이수과목이 9급 공무원 선발 시험 선택과목에 포함돼 공무원 시험 응시인원이 사상 최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행안부는 지난해 16만여명이 시험을 신청하고, 11만여명이 실제 시험을 치른 국가직 9급 공무원 시험에 올해는 20만명이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난해 지방직 9급 공무원 시험의 경쟁률은 31.2대1이었는데, 이는 국가직 9급의 실질 경쟁률 52.5대1보다는 낮은 수준이다. 지방직 공무원 채용 계획은 고졸자 등 특정계층 채용 확인 등을 거쳐 공고된다. 시도별 채용 공고는 2월 중 나올 예정이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2013-01-22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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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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