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 홍제초 앞 ‘시간제 일방통행’ 시행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구로, 일자리대상 11년 연속 수상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용산 공공디자인엔 특별한 것이 있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중고 물품 나누고 일회용품 줄이는 ‘양천 해우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덩더쿵 인사동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매일 정오~오후 6시 국악방송…문화지구 홈페이지도 운영 시작

종로구는 인사동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우리 가락을 들으면서 전통 문화를 체험하고 문화 관광의 묘미를 향유할 수 있도록 매일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인사동 거리에서 판소리, 민요 등 전통 국악 방송을 한다고 30일 밝혔다.


구는 이를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2140만원을 지원해 무선방송용 태양광시스템으로 전력을 공급하는 친환경 무선음향시스템을 설치했다. 인사동 홍보관에 중앙제어 음향시스템을 구축하고 남·북인사마당, 청석길, 인사동거리 등 8곳에 옥외 무선 스피커를 설치해 홍보관에서 음악을 송출하면 스피커가 수신해 바로 음악이 흐르는 방식을 채택했다. 옥외 스피커는 개별 제어가 가능하도록 해 활용도를 높였다.

전체 시스템은 인사동 주민 협의체인 ㈔인사동전통문화보존회가 운영한다.

구는 전통문화보존회와 함께 인사동을 차원 높은 세계적 문화예술 관광지로 육성하기 위해 ‘인사동 문화지구 인터넷 홈페이지’(www.hiinsa.com) 운영도 시작했다.

홈페이지는 ▲문화지구 및 명소 소개 ▲관광안내 및 통역 ▲권장시설 소개 ▲문화예술행사 ▲차 없는 거리 운영 소개 등의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김영종 구청장은 “인사동 거리에 국악이 흐르면서 자연스러운 전통문화 홍보가 될 것”이라면서 “많은 관광객들이 편안하게 길을 걸으며 우리 전통의 향기를 물씬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2013-01-31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공원서 책 1200권 나눈 광진… 일상으로 독서공간

‘피서지문고’ 찾은 김경호 구청장

“불안이 노동자 삶 잠식하지 않도록”

마포, 월 2회 건설현장 심리상담 ‘손목닥터’ 앱으로 자가진단 안내 유동균 청장 “지역사회 책임져야”

양천, 폭염 취약가구 냉방비 5만원 특별 지원

27일 1만 6772가구 일괄 지급 중대경보 시 1일 2회 안부 확인

구로, 일자리대상 11년 연속 수상

경력보유여성 취업연계 최우수상 장인홍 “양질 일자리 조성 최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