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 4명 중 3명은 아리수 마신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AI로 흡연 제로”… 서초, 스마트 금연도시 선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동선 아동 안전…어린이보호구역 등 교통안전시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대문, 4년 만에 주민자치회 부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사회적경제’ 정책은 성북구 스타일로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사회적기업법 제정 앞두고 日학계·공무원 두번째 방문…“해외가 찾는 모범 사례될 것”

‘사회적경제’ 정책을 잇따라 선뵈고 있는 성북구에 해외 관계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11일 성북구에 따르면 일본 자립지원정책 연구팀이 최근 구의 사회적기업허브센터를 찾았다. 시모무라 이키히토 교수(야마나시현 대학)와 홋카이도 구시로시 소속 공무원을 포함한 10명은 일본 사회적기업법 제정을 앞두고 폭넓은 분야에서 실효성 있는 자립지원정책을 수립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얻기 위해 방문했다. 이들은 지난 1월 31일 오사카시립대학 미즈우치 도시오 교수를 포함한 일본사회적기업과 학계 관계자 12명이 성북구를 찾은 데 이은 2번째의 방문객이다.

김영배 구청장은 “일본이 우리를 벤치마킹한다는 것은 성북구가 전 세계적으로 사회적경제 시스템 구축을 위한 롤 모델임을 방증하는 것”이라면서 “향후 일본의 사회적경제 생태 환경 조성과 사회적기업 활성화를 위한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사회적경제란 무한경쟁과 이윤추구로 인한 기존 경제체제를 극복하고 협동과 연대, 공동체 정신을 바탕으로 작동하는 경제운영방식을 말한다. 협동조합과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등이 대표적인 형태다. 성북구는 ‘사회적기업 허브센터’,‘마을만들기 지원센터’, ‘청년사회적기업가 인큐베이팅 성북센터’ 등을 설치, 운영하고 있다. 사회적경제 조직과 연계·후원 및 투자 가능한 기업 발굴을 위한 ‘사회적경제 투자설명회와 박람회’ 개최, 공공기관의 의무구매를 위한 ‘사회적경제제품 구매촉진 및 판로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등도 빼놓을 수 없다. 특히 구는 전국 최초로 공공기관의 ‘사회적경제 제품 의무구매 공시제’를 추진해 구청 및 산하기관의 총 20억 원 규모 구매계획을 공시함으로써 사회적경제 조직의 안정적인 판로와 자립기반 조성에 힘쓰고 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2013-03-12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숲과 레포츠 함께 즐긴다… 노원이 그리는 ‘미래 경

서준오 구청장 ‘노원 3.0’ 청사진

‘소통 행정’ 펼치는 강서, 주민자치회·통장 워크숍

주민자치 활성화 위해 머리 맞대 진교훈 구청장, 현장서 즉문즉답

데이터센터 갈등, 구민 지혜로 푼다

영등포신청사·돌봄 등 10대 현안 주민 200명이 ‘민회’서 토론·결정 조유진 청장 “주민뜻 구정 반영”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