市, 올 20 → 30곳… 교통안전지도사도 93명 증원
서울시는 올해 등·하교 때 초등학교 인근 차량 통행제한 지역을 20곳에서 30곳으로 늘리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시는 지난해 처음 도입한 교통안전지도사 운영 결과를 분석한 결과 만족도가 89.1%로 매우 높고 학부모들의 확대 요구가 많아 올해 이같이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송한수 기자 onekor@seoul.co.kr
2013-03-13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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