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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 Q&A] 공무원 채용때 자원봉사 가산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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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365 자원봉사포털’과 ‘사회복지봉사활동 인증관리(vms)’ 등의 사이트에서 한 봉사활동들이 다 공무원 면접에서 인정되는 건가요? 서류는 안 내도 된다고 들었는데 면접 때 물어보는지, 봉사활동을 하지 않은 사람보다 가산점을 더 받을 수 있는 것인지요?

A:국가공무원 채용시험의 서류접수나 면접 과정에서 자원봉사활동 실적에 대한 증빙서류를 요청하지는 않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채용 시 별도의 가산점을 부여하지도 않습니다. 다만 ‘공무원 임용시험령’에 ‘면접시험을 통해 공무원으로서의 직무수행에 필요한 능력 및 적격성을 검정한다’라고 명기돼 있어 실제 면접 과정에서 법정평정요소인 ‘공무원으로서의 정신자세’나 ‘예의·품행 및 성실성’ 등의 요소를 평가받는 차원입니다. 즉, 예비공직자로서의 기본적인 자세와 사회 봉사정신을 평가하는 것이지요. 공무원 시험에 합격하기 위한 자격 갖추기 식의 봉사활동보다는 진정으로 이웃과 주변을 위해 헌신한다는 마음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것이 바람직하겠습니다. 또 면접위원의 심층질문에 대해서도 내실 있고 진솔하게 답변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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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임용 시험이나 국가기관이 시행하는 각종 자격시험에 대해 궁금한 내용을 이메일(gosi@seoul.co.kr)로 보내 주시면 매주 목요일자 ‘고시&취업’ 면에 답변을 게재하겠습니다.

2013-03-2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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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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