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텀블러에 커피 마시면 500원 이상 아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장위동 모아타운 일대,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 신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구로구, 신혼부부 전세금 대출 이자 최대 100만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 중구, ‘적극행정’ 대통령 표창 받는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 SH공사 23년 만에 작년 첫 5000억대 손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시 SH공사가 1989년 공사 창립 이후 23년 만인 지난해 처음으로 5000억원대의 손실을 기록했다.

SH공사는 ‘2012 회계연도 결산’ 결과 총 5354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SH공사에 따르면 순손실은 은평 알파로스 매출채권 대손충당금 설정 3002억원, 용산 드림허브 관련 유가증권 손상 평가 490억원, 재고자산 평가 손실충당금 1011억원 등이다.

이종수 SH공사 사장은 “과거 무리하게 추진한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의 부진과 부동산 경기 침체에 따른 택지 매각 부진 및 자산 가치 하락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며 “공사 내부 이익 잉여금이 1조 5994억원에 이르기 때문에 임대주택 공급과 부채 감축 계획에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결산에서 드림허브 관련 유가증권처럼 아직 발생하지 않았더라도 실현 가능성이 큰 경우 손실에 포함시키는 등 재무 상태를 최대한 엄격한 잣대로 평가했다”면서 “이번 손실에도 불구하고 시와 함께 추진 중인 공공임대주택 8만 가구 건설 등의 사업은 차질 없이 계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조현석 기자 hyun68@seoul.co.kr

2013-03-29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오승록 노원구청장, 세계산림치유포럼 전문가에 ‘힐링

“숲이 가진 무한한 에너지 공유하는 정책”

종로 부암·평창 아동 실내 놀이터 생긴다

187㎡ 규모 7월 준공·10월 개장

노원구, 상계5동 재개발 주민협의체 구성

조합직접설립 공공지원 통해 추진위 생략 시비·구비 6억여 원 투입, 서울시 최대 규모 지원

용산구 어르신들 “무대에선 다시 청춘”…낭만가요제

어버이날 맞아 ‘시니어 낭만가요제’…주민 800여명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