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1일 타블로이드판 신문 형태로 22년간 격주간 발간해 왔던 ‘경남도보’를 ‘경남공감’으로 제호를 바꿔 월간 형태로 발행했다. 3개월 준비기간을 거쳐 이날 첫 발간한 경남공감은 기획기사인 ‘소통&공감’을 비롯해 전통시장, 도정 및 의정 소식, 축제 소개, 건강 및 생활정보, 독지가 등을 소개하는 삶의 향기 등 다양한 정보와 읽을거리를 담았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2013-04-02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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