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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으로 만드는 ‘소통행정’] 서울시, 앱으로 시정 생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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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방송 ‘라이브’ 개발

서울시는 소셜방송 ‘라이브서울’(tv.seoul.go.kr)을 스마트폰으로 편리하게 볼 수 있는 안드로이드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

라이브서울은 투명한 시정 공개와 소통을 목표로 주요 정책회의와 시민 소통 현장, 각종 행사를 온라인으로 실시간 공개하는 시 소셜방송이다. 지금까지는 시 홈페이지나 유튜브 등 민간 사이트에 접속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애플리케이션만 다운받으면 편리하게 방송을 시청할 수 있다. 생방송뿐만 아니라 시간대를 놓친 프로그램도 다시 보기를 통해 볼 수 있다. 소감과 의견을 남길 수 있도록 댓글 게시판을 운영하고 있어 라이브서울 관리자와 실시간 소통도 가능하다. 시는 다음 달 중으로 아이폰용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 애플 앱스토어에 등록할 예정이다.

김선순 시 시민소통기획관은 “라이브서울은 단순한 시정정보 제공을 넘어 시민과 함께 시정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온라인 장”이라면서 “앞으로도 스마트 시대의 흐름에 부응해 시민보다 더 적극적으로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2013-04-18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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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