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터에 꾸민 세계 정원… 한·영·일 테마 한자리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가까운 곳에서 어푸어푸…영등포구, 수영장 9곳까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구로구, 난청 어르신 보청기 구입비 지원한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서구, 스트레스 날리는 ‘직장인 스마일 프로젝트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평창동 옛 비봉공원 일대 제한적 개발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市, 72만3062㎡ 주택지 허용

종로구 평창동 옛 비봉공원 일대가 자연 상태를 최대한 보존하면서 주택지로 개발된다.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는 북한산국립공원 인접 지역을 뺀 아래쪽 72만 3062㎡에 대한 개발을 허용하는 내용의 지구단위계획 구역 및 계획 결정을 수정가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위원회는 북한산국립공원과 인접하며 대부분 비오톱 유형평가 1등급인 15만 3655㎡를 지구단위계획구역에서 제외해 개발을 막도록 했다. 다세대·다가구 주택은 허가하지 않고 제1종 전용주거지역 기준에 따라 건축물 높이를 2층(높이 8m)으로 제한했다. 특히 지하층은 1개 층까지만 허용해 지하층을 과도하게 굴착하는 사례를 막기로 했다. 용적률은 기준인 150%보다 낮은 100%, 건폐율은 30∼50%를 적용하고 주택도 주요 도로에서 2m 더 벗어나 짓도록 했다. 후면부 자연상태를 보존하고 옥상녹화를 하도록 권장했다. 아울러 안전성 확보를 위해 암반 굴착을 금지하고 절·성토와 축대벽 높이를 3m 이하로 했다.

이제원 서울시 도시계획국장은 “앞으로 성북구 등 다른 비슷한 지역에도 기준 사례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송한수 기자 onekor@seoul.co.kr

2013-04-26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서울 어르신 여가 바꾸는 ‘활력충전 프로젝트’

권역별 센터 8곳·충전소 116곳  2024억 들여 문화·건강 사랑방

겨우내 묵은때 벗기자… 은평, 주민과 ‘봄맞이 대청

구 전역서 민관 힘 합쳐 환경 정비 종량제 파봉·환경 캠페인도 병행

총 6000여 가구 공급…성북구, 장위뉴타운 장위1

30일 설명회 개최, 열람공고 등 후속 절차 추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