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어린이집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 확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산책길이 갤러리로… 일상 속 노원의 문화 나들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 중구, 주민 일상 지킬 ‘설 명절 종합대책’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인공지능 시대 맞춘 의류 제작 전문가 키운다…성북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경기도, 개성공단 입주 32개 기업 100억~200억원 자금 지원 검토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道·업체 간담회 열어 실태 파악…전담팀 구성 등 대책마련 나서

경기도가 개성공단 입주기업에 특별경영지원자금을 지원하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섰다. 개성공단 입주 123개 업체 중 경기지역 업체는 32곳이다. 도는 1일 도청 상황실에서 경기지역 업체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업체들의 피해 실태와 함께 건의사항을 들었다고 밝혔다.

도는 정부 부처별 지원대책 마련을 위한 정부·입주기업회의를 지켜본 뒤 도 자체 지원책을 논의하고 미흡한 사안에 대해서는 정부에 적극적인 대책을 요구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도는 이미 경투실, 2청 기획행정실, 자치행정국 관련 공무원들로 지역의 32개 개성공단 입주기업 지원을 위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했다. 또 개성공단 입주 32개 기업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이미 조성된 1조원 규모의 중소기업육성자금 가운데 100억~200억원대의 특별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경기신용보증재단을 통한 대출보증도 지원책의 하나로 논의하고 있다.

도는 투자액의 90%까지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남북경협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지역의 개성공단 입주기업이 8개 업체로 나타나면서 이들 기업의 피해를 우려하고 있다.

간담회에서 김문수 지사는 “그동안 개성공단 사태 추이를 예의주시해 왔으며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공조하에 관련 정보를 수집하고 인력 철수 등을 포함한 긴급 상황 발생 시에 대비해 입주기업 지원대책을 면밀히 검토해 왔다”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2013-05-02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인공지능 길, 너도 나도 흔들림 없이… ‘AI 동반

AI 특구버스 운영 점검 나선 전성수 서초구청장

광진구, 청년이 머물고 성장하는 청년정책

취·창업·일자리, 생활복지, 문화교육, 참여소통 4개 분야 30개 사업

“주민이 만든 큰 변화”…영등포구, ‘자원봉사의 날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이웃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의 날 2023~2025년 35회 운영, 총 1165명 참여

형식 빼고 실속 꽉!꽉!… ‘강남스타일 노변담화’

조성명 강남구청장 구정 보고회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