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어린이집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 확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산책길이 갤러리로… 일상 속 노원의 문화 나들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 중구, 주민 일상 지킬 ‘설 명절 종합대책’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인공지능 시대 맞춘 의류 제작 전문가 키운다…성북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영등포구 산책하며 대화하는 ‘步通날’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매주 청장·직원 걸으며 소통…아이디어·고충 교환의 장

영등포구가 최근 본격 가동한 ‘보통(步通)날’ 프로젝트가 눈길을 끈다.

보통날 프로젝트는 조길형 구청장과 각 부서장, 직원들이 생생한 행정 현장을 함께 거닐며 자유롭게 소통하는 정기 행사다. 영등포구는 이를 통해 구청장과 각 부서장, 직원들이 서로 이해하고 화합하며 소통하는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자리 잡아 가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3일 열린 영등포구 보통날 행사.
영등포구 제공
보통날 프로젝트는 매주 목요일 또는 금요일 일과 뒤 진행된다. 지난 3일 열린 첫 행사에서는 세무과 직원 29명이 조 구청장과 함께 선유도와 자원순환센터를 돌며 허물 없는 대화를 나눴다. 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평소 구청장을 어렵게만 생각했는데 직원들의 여러 아이디어와 고충을 새겨 듣는 모습을 보고는 진정성과 배려심을 느꼈다”고 말했다. 조 구청장은 “보통날 프로젝트가 내부적으로는 업무 효율화를, 외부적으로는 행정 개선을 이끌어낼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2013-05-08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인공지능 길, 너도 나도 흔들림 없이… ‘AI 동반

AI 특구버스 운영 점검 나선 전성수 서초구청장

광진구, 청년이 머물고 성장하는 청년정책

취·창업·일자리, 생활복지, 문화교육, 참여소통 4개 분야 30개 사업

“주민이 만든 큰 변화”…영등포구, ‘자원봉사의 날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이웃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의 날 2023~2025년 35회 운영, 총 1165명 참여

형식 빼고 실속 꽉!꽉!… ‘강남스타일 노변담화’

조성명 강남구청장 구정 보고회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