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햇빛나눔발전소 설립, 두 곳서 年 17만 전력생산
학교 옥상이 태양에너지 발전소로 변신한다. 도봉구는 대안에너지 구축단체인 사단법인 에너지나눔과평화와 손잡고 구내 학교 두 곳에 ‘도봉햇빛나눔발전소’를 설립한다고 7일 밝혔다.이동진(왼쪽에서 두번째) 도봉구청장이 지난 3일 구청장실에서 사단법인 에너지나눔과평화, 지역 내 학교장 등과 함께 민간참여형 태양광발전시설인 ´도봉햇빛나눔발전소´ 업무협약 양해각서(MOU)를 교환하고 있다. 도봉구청 제공 |
이동진 구청장은 “유휴공간을 활용해 신재생에너지를 생산함으로써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지역의 빈곤층을 지원할 수 있다”고 설명하며 “올해 10개 학교에 도봉햇빛나눔발전소를 설치하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김민희 기자 haru@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