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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 中企 지식재산권 창출에 ‘팍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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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구 첫 특허종합컨설팅 선행기술조사·출원비 지원

서초구가 서울시 자치구 중 처음으로 중소기업의 지식재산권 창출 지원에 나선다.

서초구는 예산 3000만원을 들여 특정 기술이 특허 신청되면 선행기술을 조사해주고 국내외 출원비용을 지원해 지역의 중소기업이 기술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돕는 ‘특허정보종합컨설팅’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선행기술조사 때는 최대 40만원, 국내출원 비용 중 특허는 최대 100만원, 실용신안은 최대 50만원, 해외출원비용 중 특허협력조약(PCT) 국제 출원 시 최대 300만원, PCT 국내 출원 및 개별국가 출원은 최대 600만원을 지원한다.

서초구 소재 중소기업 가운데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16일까지 서울지식재산센터(380-3643)로 신청하면 된다. 서초구는 특허정보종합컨설팅 사업 추진 이전에도 지난해 3월 서울산업통상진흥원(SBA)간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8개 기업에 대해 선행기술조사 및 국내외 출원 비용 명목으로 2200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서초구 관계자는 “특허정보종합컨설팅 사업을 통해 관내 중소기업에 기술개발 방향을 제시하고 기업 간 중복연구, 중복투자 및 특허분쟁 등을 예방해 특허기술 사업화를 통한 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정은 기자 kimje@seoul.co.kr

2013-05-09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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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