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 29일 ‘리빙 라이브러리’ 80분 동안 명사 2명과 소통
세계 최고의 무대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내기까지 흘린 땀방울은 얼마나 될까.의사에서 변호사로, 이제는 금융인으로…. 최고의 직업 선택이란 어떤 것일까.
행복하게 공부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시각 장애를 극복하고 바리스타의 꿈을 이룬 힘은 어디에서 온 것일까.
삶에서 얻을 수 있는 보석과도 같은 지혜와 지식을 종이에 찍힌 글자가 아닌 말로 생생하게 들어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수강생들은 살아 있는 책을 4지망까지 신청해 최대 2명까지 직접 만날 수 있다. 5명이 한 팀으로 40분간 두 차례, 모두 80분 동안 멘토 2명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선착순 모집이다. 유종필 구청장은“많은 분들이 참여해 살아 있는 책과 소통하고 서로 힐링하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