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하철 ‘무선통신 관제 기술’ 도입… 혼잡도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우리 구 종량제봉투 수급은 안정”…은평구, 불안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빌라를 아파트처럼…강북구, ‘빌라관리사무소’ 전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가심비 웨딩’은 여기서! 관악구, 이색 ‘전통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멘토와 마주보며 삶의 지혜 배워요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관악, 29일 ‘리빙 라이브러리’ 80분 동안 명사 2명과 소통

세계 최고의 무대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내기까지 흘린 땀방울은 얼마나 될까.

의사에서 변호사로, 이제는 금융인으로…. 최고의 직업 선택이란 어떤 것일까.

행복하게 공부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시각 장애를 극복하고 바리스타의 꿈을 이룬 힘은 어디에서 온 것일까.

삶에서 얻을 수 있는 보석과도 같은 지혜와 지식을 종이에 찍힌 글자가 아닌 말로 생생하게 들어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서울 관악구가 오는 29일 오후 6시 청사 내 용꿈 꾸는 작은 도서관에서 ‘리빙 라이브러리’를 연다. 살아 숨쉬는 책과 다름없는 인생의 멘토를 직접 만나 경험과 지식, 인생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관악구는 2011년부터 해마다 사회 명사 10명 안팎을 초청해 구민들과의 만남을 주선하고 있다. 올해에는 권오현 서울대 교수, 김동운 길꽃어린이도서관장, 김원기 미국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레슬링 금메달리스트, 박인옥 유머플러스 소장, 안주현 금융감독원 선임조사역, 윤미영 바리스타, 이재은 여자라이프스쿨 대표, 전주은 굿네이버스 아동권리 전문 강사 등 주민에게 추천을 받거나 구에서 자체 선정한 10명이 살아 숨쉬는 책으로 나선다.

수강생들은 살아 있는 책을 4지망까지 신청해 최대 2명까지 직접 만날 수 있다. 5명이 한 팀으로 40분간 두 차례, 모두 80분 동안 멘토 2명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선착순 모집이다. 유종필 구청장은“많은 분들이 참여해 살아 있는 책과 소통하고 서로 힐링하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2013-05-21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구청장이 떴다! 광진 등하굣길 ‘학교 앞 소통’

현장 목소리 직접 듣고 행정 반영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 조성

강남의 100년 책임지는 ‘10분 도시’ 열린다[현

삼성동 일대 개발사업 설명회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