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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통반장 2539명은 소통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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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장에게 듣는다’ 운영… 성장현 구청장 주2회 2개동 방문

용산구가 지역 내 2539명의 통·반장과 소통을 확대해 풀뿌리 행정에 나선다.

구는 성장현 구청장이 30일부터 오는 7월 23일까지 매주 2회씩 2개동을 방문해 동별 통·반장들을 직접 만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등을 듣는 가가호호 행정서비스, ‘반장에게 듣는다’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구 관계자는 “구청장과 반장들이 지역별 숙원사업은 물론이고 반장들이 수렴한 주민들의 민원 및 애로사항 등을 허심탄회하게 나눌 것”이라면서 “행사가 끝나면 반장들이 건의한 민원 사항들은 구의 해당 부서에서 검토한 뒤 처리 결과를 신속하게 알려줄 예정”이라고 말했다. 구청장과의 대화 이후에는 각 동 일정별로 행복한 마을 만들기, 마을 공동체 등과 관련한 반장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성 구청장은 취임 첫해에 매주 목요일을 ‘구민과의 대화의 날’로 정해 구청장실의 문을 열고 구민들을 만난 바 있다. 구민들의 아이디어는 행정에 바로 반영되는 등 큰 효과를 거두었다고 구 관계자는 전했다. 대표적인 예로는 효창동의 빗물받이 민원을 꼽을 수 있다. 효창동 주민들은 구민과의 대화의 날 성 구청장에게 ‘좁은 골목에 있는 빗물받이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해 여름에는 물이 차고, 겨울에는 빙판길이 된다’며 애로점을 호소했고 결국 구가 홈통과 공공하수관을 직접 연결하는 정비 공사를 실시, 문제점을 해결해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성 구청장은 “앞으로도 책상 앞에만 앉아 있는 구청장은 되지 않겠다”면서 “구민들과 만나는 자리를 다양한 방법으로 계속 진행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김정은 기자 kimje@seoul.co.kr

2013-05-30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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