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서울 마포구 성산동 홍제천과 불광천 합류지점에서 마포구청 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이 모기 유충 퇴치를 위해 미꾸라지 2000마리를 풀어주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29일 서울 마포구 성산동 홍제천과 불광천 합류지점에서 마포구청 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이 모기 유충 퇴치를 위해 미꾸라지 2000마리를 풀어주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2013-05-30 16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