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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폭염 대비 전국 ‘무더위 쉼터’ 4만곳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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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전국에 약 4만곳의 무더위 쉼터를 운영한다.

안전행정부 장관을 본부장으로 하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13일 ‘안전정책조정회의 실무회의’를 열고 무더위 쉼터 운영을 포함한 폭염 관련 인명 피해 예방 대책 등을 논의했다. 전국 경로당, 마을회관, 주민센터 등에 마련된 무더위 쉼터 3만 9789곳에 시·군·구 지정 재난도우미가 수시로 찾아가 폭염 대비 행동 요령과 건강 모니터링 등을 실시한다.

또 폭염특보 때 유치원과 초·중·고교는 단축 수업이나 휴교 조치를 하도록 했다.

박록삼 기자 youngtan@seoul.co.kr

2013-06-14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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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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