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표 사무원들이 26일 전북 완주군 삼례문화체육센터 개표소에서 전주·완주 통합 찬반 주민 투표함을 열어 투표용지를 분류하고 있다. 전주시는 지난 21일 시의회 의결로 통합에 찬성해 이날 투표는 완주군에서만 실시됐다. 투표율은 53.2%였다. 이날 오후 10시 30분 현재 개표율은 27%이며 반대가 62.52%로 찬성 37.47%보다 25% 포인트 높았다. 완주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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