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텀블러에 커피 마시면 500원 이상 아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장위동 모아타운 일대,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 신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구로구, 신혼부부 전세금 대출 이자 최대 100만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 중구, ‘적극행정’ 대통령 표창 받는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 성인 4명중 1명 ‘뚱뚱’… 4년연속 증가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60대 이상 26.9%로 최고

서울시 19세 이상 성인 4명 중 한 명은 비만인 것으로 조사됐다.

27일 서울시가 발표한 ‘2012년 지역사회 건강조사’ 결과에 따르면 서울의 19세 이상 성인의 비만율은 23.4%(남자 31.6%, 여자 16.5%)로 조사가 처음 이뤄진 2008년(20.6%) 이후 4년째 상승세를 이어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만율은 체질량지수가 25 이상인 사람의 수를 비율로 나타낸 것이다. 연령대별로 보면 60대 이상의 비만율이 26.9%로 가장 높았고, 20∼30대는 20.0%로 가장 낮았다. 스스로 비만이라고 생각하는 주관적 비만 인지율은 39.9%로 최근 4년간 10% 포인트 상승했다. 연령대별로 보면 60대 이상이 26.9%로 가장 높았으며 20∼30대는 20.0%로 가장 낮았다. 비만율이 높은 구는 용산·동대문·성북·서대문·노원구였다. 중·강남·은평·서초·성동구는 비만율이 상대적으로 낮았다. 스스로 비만이라고 생각하는 주관적 비만 인지율은 39.9%로 최근 4년간 10.0%포인트 상승했다.

체중조절 시도율은 59.2%(남자 51.7%, 여자 65.8%)로 2011년(61.7%)에 비해 2.5%포인트 낮아졌다. 연령별로는 20대가 64.8%로 가장 높은 반면 70대 이상은 33.1%로 가장 낮았다. 체중조절 시도율이 높은 지역은 양천·강남·용산·마포·송파구 등이었다. 비만 인구는 늘어난 반면 운동인구는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걷기, 중등도 이상 신체활동 등은 전년보다 실천율이 하락했다. 걷기 실천율은 52.1%(남자 54.7%, 여자 49.5%)로 2011년(54.1%)과 비교할 때 2%포인트 떨어졌다. 걷기 실천율이 높은 지역은 중·동대문·강북·금천·관악구 등이었다.

김정은 기자 kimje@seoul.co.kr

2013-06-28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오승록 노원구청장, 세계산림치유포럼 전문가에 ‘힐링

“숲이 가진 무한한 에너지 공유하는 정책”

종로 부암·평창 아동 실내 놀이터 생긴다

187㎡ 규모 7월 준공·10월 개장

노원구, 상계5동 재개발 주민협의체 구성

조합직접설립 공공지원 통해 추진위 생략 시비·구비 6억여 원 투입, 서울시 최대 규모 지원

용산구 어르신들 “무대에선 다시 청춘”…낭만가요제

어버이날 맞아 ‘시니어 낭만가요제’…주민 800여명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