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허제 후 ‘깜깜이’ 막는다…서울시, 매달 부동산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성북, 골고루 잘사는 희망 도시 선언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시, 올해 전기차 2만 2000대 보급…전환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20일부터 건강도시 서울 담은 ‘서울플래너 202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동작, 공동주택 소통 늘리고 안전 강화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공동주택 활성화 사업 대폭 확대
아파트 테마 페스티벌 지원 늘려


박일하 서울 동작구청장이 ‘2025년 공동주택 지원 사업설명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동작구 제공


서울 동작구가 구민들의 공동체 의식을 다지고 건강한 주거 문화를 조성하고자 ‘2025년도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동작구는 지난달 23일 구청 대강당에서 입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주택 지원사업 설명회’를 열고 ‘공동체 활성화 사업’과 ‘공용시설물 유지·관리 지원사업’의 주요 사항을 발표했다.

동작구는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올해부터 대폭 확대한다. 그간 아파트를 대상으로 추진됐던 ‘찾아가는 커뮤니티 체험 교실’에 빌라 등 소규모 공동주택이 참여할 수 있게 했다. 운영 횟수도 기존 4회에서 6회로 늘렸다. 지난해 호평을 받았던 ‘아파트 테마 페스티벌’은 단지별 지원금을 800만원에서 1000만원으로 인상했다. 구민의 안전을 뒷받침할 ‘공용시설물 유지·관리 지원사업’도 강화한다. 지원 비율은 최대 90%, 지원 한도는 5000만원까지 올리고 지원 범위도 공동주택 의견을 반영해 폭넓게 확장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공동주택 소통의 장을 늘리고 시설물의 안전을 강화해 ‘구민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 이 사업의 목적”이라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공동주택 주거문화 정책을 추진해 주민들에게 ‘더 나은 일상’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신 기자
2025-02-03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의료·요양·돌봄 서비스 하나로 묶는 강동

추가 아동양육비 2배로 인상 장애인연금 지급액 2% 올려

노원구, 어린이도 청년도 ‘내 동네 내 손으로’ 주

축제형 주민총회, 동 단위 의제 발굴 양적으로 질적으로 자치활동 성숙 이끌어

AI부터 로봇까지… 광진 인재들 미래 꿈꾸는 ‘과학

체험관 개관식 간 김경호 구청장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