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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원 서울시의원, 설 당일 임진각서 이산가족과 함께하는 망향경모제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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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의원, 실향민과 함께 합동 차례 올려
“실향민의 아픔과 애환 공감, 사회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역할 할 것”


지난 29일 김영호 통일부장관과 신동원의원이 임진각 망배단에서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신동원 의원(노원1, 국민의힘)은 지난 29일 설날 당일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 망배단에서 열린 ‘망향경모제’에 참석, 명절에도 고향을 찾지 못하는 실향민 및 이산가족들과 함께 합동 차례를 올렸다.

올해 들어 41회를 맞이한 ‘망향경모제’는 (사)통일경모회(회장 김지환)가 주최하는 행사로, 매년 설 명절과 추석에 북한에 고향을 둔 실향민과 이산가족들이 임진각 망배단에 모여 조상께 예를 올리고 헤어진 가족을 그리며 실향의 아픔을 나누는 자리이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호 통일부 장관을 비롯한 이산가족 관련 단체장들이 참석해 실향민들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신 의원은 “앞으로도 실향민의 아픔을 나누고, 후계 세대 육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위해 노력하겠다”라며 “서울시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실향민 사회의 화합과 발전을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 의원은 함경북도가 고향인 시아버지를 둔 인연으로 35년간 군민회, 도민회, 청년회에서 봉사해왔으며, 2016년 제27대 이북도민청년연합회 대표의장을 역임한 바 있다. 현재는 통일경모회 이사로 활동하며 실향민 사회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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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