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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재민에게 필요한 물품들 준비했어요” 1일 서울 성동구 마장동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에서 대학생 자원봉사자들이 태풍과 집중 호우 등 여름재난에 대비해 담요, 의류, 일용품 등으로 구성된 응급구호품 500세트를 포장하고 있다.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1일 서울 성동구 마장동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에서 대학생 자원봉사자들이 태풍과 집중 호우 등 여름재난에 대비해 담요, 의류, 일용품 등으로 구성된 응급구호품 500세트를 포장하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2013-07-02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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