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까지 부처별로 진행
국장급 직위는 미래창조과학부 소속 국립과천과학관장과 강원지방우정청장, 법제처 경제법제국 법제심의관, 보건복지부 국립보건연구원장,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장, 국방부 국방홍보원장, 기술표준원 기술표준정책국장, 국립외교원 경제통상연구부장과 기획부장, 통계청 동북지방통계청장 등 10개다. 과장급은 산업통상자원부 홍보담당관, 식품의약품안전처 정보화통계담당관과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임상연구과장, 국립소록도병원 피부과장, 국립국악원 부산국악원장 등 5개로 민간에 인재풀이 넓고 외부 전문가 참여가 쉬운 직위를 중심으로 적임자를 찾는다. 이번 공채는 7월부터 12월 사이 각 부처별로 진행한다.
개방형 직위제도는 공직 내외부에서 해당 직위에 가장 적합한 인재를 공개경쟁절차를 거쳐 선발·임용하는 것으로 공무원과 민간인 모두 응모가 가능하다.
선발절차의 공정성을 담보하기 위해 민간위원이 50% 이상인 선발시험위원회에서 2~3명의 임용후보자를 추천하면 소속 장관이 적격자를 선정해 임용하게 된다. 최초 계약기간은 2년 이상이고 업무 성과에 따라 최장 5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안석 기자 cct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