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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경력 5급 채용자 99명 사무관으로 첫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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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기 민간경력 5급 채용자 99명이 10주간의 교육을 마치고 사무관으로 첫발을 내딛는다.

5일 오전 중앙공무원교육원에서 99명의 민간경력 채용자를 비롯해 5급 공채 합격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료식이 열렸다. 박소하 사무관이 교육 최우수자로 선정돼 안전행정부장관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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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민간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지닌 인재들을 공직에 유치하기 위해 도입한 5급 민간 경력자 일괄채용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교육은 공직가치 특별 워크숍, 국립현충원 참배 등 공직관을 세우는 내용과 정책기획, 법안·예산안 작성 등 실전 업무 수행 능력도 배양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수료식에 참석한 박찬우 안행부 제1차관은 “다양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정부3.0 시대에 국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주역으로서 자긍심과 자부심을 갖고 모범적인 역할을 다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록삼 기자 youngtan@seoul.co.kr

2013-07-06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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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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