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 부산지역본부가 조합원 1천명을 대상으로 여름휴가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32.3%가 피서계획이 없다고 응답했다고 11일 밝혔다.
반면 응답자 67.1%가 피서계획이 있으며, 피서비용은 50만원이 22.7%, 30만원 28.3%, 40만원 19.4% 등 평균 40만원으로 나타나 지난해 대비 4만원 올랐다.
조합원들의 휴가 평균일수는 5.2일, 휴가기간(토, 일포함)은 4∼5일이 58.3%, 6일 이상이 34.6%이었다. 이번달 말과 다음달 초에 집중됐다.
응답자의 65.6%가 하계휴가비(정기상여금 제외) 지급이 없다고 답했으며 하계휴가비를 받은 근로자 중 30만원대가 30.9%, 40만원대가 25.3%, 50만대가 20.2% 순으로 나타났다.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