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 전체가 디자인 전시장…‘서울디자인위크’ 개막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노후고가 해체공사 안전관리 전면 강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인공지능 카메라, 현장서 위험 감지…서초, ‘엣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별 헤는 여름밤, 윤동주 시인과 함께 하실래요?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종로구 문학관 1주년 기념행사

서울 종로구는 오는 26일 오후 6시 부암동 윤동주문학관과 윤동주 시인의 언덕에서 윤동주문학관 개관 1주년 기념행사를 연다. 시인의 조카인 윤인석 성균관대 건축학과 교수가 ‘조카가 본 큰아버지’라는 제목으로 제1전시실 시인채에서 특별 강연을 갖는다. 7시부터는 시인의 언덕에서 ‘별 헤는 밤 돗자리 음악회’를 마련한다. 한국예술종합학교 공연전시지원센터는 색소폰 6중주 ‘크누아 색소폰 앙상블’, 퓨전 국악 ‘조이 앙상블’, 시 낭송, 성악 중창 ‘크누아 세레나데’ 등의 공연을 선보인다.


윤동주문학관은 또 오는 26일부터 10월 말까지 금요일마다 2시간 연장해 오전 10시부터 8시까지 개방한다.

앞서 종로구는 지난해 7월 25일 시인의 시비가 있는 청운공원에 90㎡의 쓰지 않은 수도가압장과 물탱크를 활용해 시인의 작품세계를 잘 표현할 수 있는 문학관을 개관했다. 구에 따르면 개관 후 1년간(6월 말 기준) 6만 5198명, 하루 평균 230명의 방문객이 찾는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또 대한민국 공공건축상 국무총리상, 건축 전문가 100인이 선정한 한국의 현대건축 베스트20 가운데 18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김영종 구청장은 “삭막한 도시생활에 지친 시민들이 문학관에서 하늘을 올려다보고, 약해진 물살에 힘을 더해주는 가압장처럼 영혼의 가압장 역할을 해내는 문학관에서 힘을 얻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은 기자 kimje@seoul.co.kr

2013-07-24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정류장 당기고 의자 놓고… 마포주민 불편 뚝딱 푸는

‘뚜벅이 4년’ 유동균 마포구청장

‘알아두면 쓸데있는’ 강서 취업박람회[현장 행정]

‘일자리 알쓸신잡’ 1000여명 성황

서울 강서구에선 ‘마을행정사’가 무료 행정상담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유선 상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